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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2
설날 감사예배
 글쓴이 : 사무실
 
   2015.02.19 신년 가정예배.hwp (15.0K) [23] DATE : 2015-02-12 13:55:09

설날 감사예배

2015년을 맞이하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예배 중에 말씀을 나눈 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베푸실 은혜를 기대하며 계획한 것을 나누며, 가족들에게 사랑의 고백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신앙고백 /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시다.

찬양 / 찬송가 405장

기도 / 가족 중

성경본문 / 여호수아 3:1~7

설교 / 믿음으로 걸어가는 길

나눔 / 2015년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 하고 싶은 일들을 함께 나눕니다.

■ 서로를 위한 기도 / 가족들을 위해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인도자의 기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신년을 맞이하며 소망과 새로운 마음을 갖고 다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큰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온전한 성도로 살게 하여 주실 것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주기도문 / 다같이

믿음으로 걸어가는 (여호수아3:1-7)

아프리카 정글에서 존스라는 선교사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진맥진한 채 포기하고 있는데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으니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주민은 “나를 따라오시오.”라고 말하고는 알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어찌나 빨리 달리는지 따라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따라가던 선교사는 기진맥진한 채 “도대체 어디로 갑니까?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원주민이 대답했습니다. “길은 없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오십시오.” 존스 선교사는 원주민을 따라나선 지 한참 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을 ‘길’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 앞에 서 있습니다. 그 길 앞에 서 있는 우리에게는 두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감이고, 다른 하나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불안과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지만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정복해야 하는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삶의 용기와 영적 담대함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 그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앞세워 행진하였습니다.(3-4)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레위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앞서가고,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를 따라갔습니다. 이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를 상징합니다. 언약궤를 따라갔다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합니다.(5) 새 옷을 입으려면 먼저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그릇에 음식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받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결입니다.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의지하여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성결할 수 있습니다. 성결함이 성도의 능력입니다.

셋째,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7) 여호수아가 담대하게 하나님 말씀을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모든 상황과 여건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앞에 새 날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앞세우고 자신을 성결케 하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그 길을 믿음으로 전진해야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5년도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예수님과 동행하는 놀라는 영적인 복을 얻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문제들이 여전히 있지만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이 모든 문제가 오히려 우리 가정을 주 안에서 하나 되게 만들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축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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