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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새로이 지어진 현재의 성전은 들어서는 순간 포근하고 친근하고 사랑이 많은 교회라는 인상을 줍니다. 교인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고 따뜻하여 누구든지 들어오기만 하면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20여곡의 복음 성가를 만드실 정도로 찬양에 관심이 많고, 그 찬양하는 소리는 처음 오는 사람도 주님의 사랑 속으로 순식간에 녹아들게 할 만큼 살아 있습니다.

안으로는 말씀, 기도, 찬양소리가 드높으며, 밖으로는 1,500여명의 교인들이 목사님과 하나 되어 세계를 향한 선교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교단을 불문하고 주의 사자를 양육하여 국내에만 장로교를 포함하여 10여개 교회를 개척하였고, 괌, 인도, 미국, 중국, 남아프리카 등 여러 곳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도 가셔서 가혹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오신 후에는 탈북자를 위한 선교에도 앞장서서 일하고 계십니다.

특히 실패한 자를 일으켜 세우는 은사가 있으신 담임목사님께서는 술집 주인과 알코올 중독자, 제비족을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의 사자로 키우신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혹독한 훈련과 함께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엄청난 사랑을 쏟아 부으신 결과입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했던 것처럼 그들이 자신을 딛고 일어서 더욱 훌륭한 목회자로 굳건하게 일어서기를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고 계십니다. 목사님과 교인들이 한 마음이 되어 피와 땀과 눈물과 봉사로 오늘에 이른 우리교회는

우리 교인들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감사하면 성령과 통하고 성령과 통하면 잘 된다는 믿음이 완전히 몸에 베여 있습니다.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첫째가 되어있기 때문에 시련마저도 은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간증 설교집의 제목도 “어찌 그리 감사한지”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지내놓고 보니 감사하더라는 믿음도 좋지만 지금 이 순간 감사함을 깨닫는 믿음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렇기에 교인들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감사하는 믿음을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저절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감사하고, 비가와도 감사하고, 비가 오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 모습 속에서 우리 교회가 천국임을 깨닫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한나의 기도”에 대한 말씀을 자주 전하십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믿음의 사람에게는 해결할 길이 있는데 바로 기도하는 일이며, 마음의 슬픔과 괴로움을 언제나 하나님을 통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기도가 커질수록 문제는 작아지고 매 순간마다 기도로 해결 받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주지시키신 덕분에 새벽마다 지하 기도실은 기도 소리로 가득 차고, 금요철야시간은 주님의 은혜가 풍성합니다.

교회의 보배인 할머니 권사님들이 매일 철야하며 눈물로 기도하시고, 얼마 전에는 의사도 두 손을 들고 포기한 청년을 살리기 위해 어린 학생들까지 뜨겁게 매달려 기도한 결과 그 청년이 살아나는 기적을 함께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기도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에 재미를 본 교인들은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때로는 시간을 작정하고, 때로는 릴레이로, 때로는 같은 시간에 자기가 있는 곳에서…. 아멘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송내중앙교회는 전쟁 없는 통일을 이루게 해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송내중앙교인이라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인정을 할 정도로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목사님께서도 교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소리만 들으시면 한 밤중이라도 달려가시고, 속장은 속도들의 가정을 늘 자기 일처럼 보살피고, 여선교회를 중심으로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기쁨으로 봉사하는 탓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해결됩니다.

교인 하나가 입원하면 온 교인이 달려가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고, 누가 진급이라도 하면 온 교인에게 빵과 음료수를 돌리며 기쁨을 함께 합니다. 한 예로 몸을 쓰지 못하는 아들과 외롭게 살고 있는 할머니 집사님을 몇 년째 교인들이 드나들며 청소와 빨래를 해 드리고 말벗도 되어 드립니다. 또한 청년들은 할머니의 아들을 휠체어에 태워 주일 마다 교회로 데리고 옵니다. 할머니 집사님은 내가 예수를 믿지 않았으면 어떻게 살았겠느냐며 목사님과 교인들의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교인들 가슴 속에 사랑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훤히 보입니다. 송내중앙교회에서는 현대인이 느끼는 소외감이나 외로움은 발 디딜 곳이 없습니다. 처음 나온 교인들은 큰 교회이면서도 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며 좋아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집회 때나 철야 시간에 늘 옆 사람에게 “너만 보면 왜 이렇게 좋지?” “나 당당하지?” “ 나 때문에 너 행복하니?” 라는 인사를 하게 하시는데, 늘 그렇게 인사를 하다 보니 교인들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저절로 풍겨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매주 부흥회를 인도하시는 영력이 강하신 담임목사님의 영향으로 교인들은 매일 기적을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오로지 주님께서 도구로 쓰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라며 강사비도 거절하시고 지구촌 어느 곳이나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달려가십니다. 거의 20년 동안 900여회의 집회를 인도 하시며 조금도 쉬지 않으시는 목사님의 건강을 교인들은 늘 염려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을 쓰시는 주님이 너무 감사해서 멈출 수가 없다며 겸손해 하십니다.

목사님의 집회에서는 암환자가 고침을 받고, 마귀 들렸던 자가 돌아오고, 실패했던 자가 희망을 얻고, 상처 입은 자가 회복 받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 해 전 중국 훈춘의 집회에서는 초대교회처럼 사람들이 창문 밖까지 가득 메운 뜨거운 집회였는데,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교인들은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고, 이런 사랑이 넘치는 기도는 기적을 창출하고, 목사님과 교인들이 하나의 영으로 묶이게 합니다.
송내중앙교회가 있는 부천은 위치상 서울에서 실패하고 내려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믿음에 실패하고, 낙담하여 내려 왔다가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받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영, 물질, 믿음을 회복하는 역사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처음보다 나중이 좋았더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예수와 함께라면 죽음도 아름다울 수 있고, 언제나 예수님이 함께 계심으로 어떤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교인들이 한없이 행복해 보입니다.

목사님께서는 매월 첫 새벽에 교인들에게 축복 기도를 하시는데, 새천년을 시작할 때 신명기 11장 11절~12절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눈길이 항상 머물러 있어서 모아지는 축복과 간섭해 주시는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교회 오는 것이 기쁜 그런 교인들이 모여 있는 송내중앙교회는 누가 보아도 은혜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된 교회, 순수한 열정으로 순종하는 교회, 목사님과 교인이 하나가 된 교회,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이 첫 번째인 송내 중앙교회는 언제나 사랑과 감사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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